화재복구업체에 대한 최악의 악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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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20∼26일 사이 우선협상저자에 선정된 청소기업과 사업 진행 세부내용 등을 토대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될 예정이다. 시 직원은 “공개입찰은 처음이다. 공고를 따라서 교수, 기업체 대표 등 26명의 심의위원회 위원을 꼽았다. 이중 입찰에 참석한 기업들이 5명을 선정해 심사했다”면서 “현재 우선협상고객에 선정된 기업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. 오는 25일쯤 마무리할 예정이다. 계약을 맺으면 내년 8월부터 청소대행을 맡는다”고 말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