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바이낸스 자동매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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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에서 경찰이 대마초 재배 의심 제보를 받고 건물을 급습했으나 알고 보니 가상화폐 채굴 광산으로 밝혀져 논란이다. 지난 28일(현지기간) 영국 가디언지 등 현지 언론의 말을 인용하면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메트로폴리탄 카운티 경찰이 지난 15일 버밍엄 인근 샌드웰에 있는 사업단지에 급습해 알트코인 채굴에 사용된 것으로 보여지는 장비 800여 개를 발견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