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흥알바는 잊어 버려 :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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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살 여성 전00씨(가명)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을 벌었다.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. 허나 COVID-19가 들이닥치면서 ‘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.